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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 금값 시대의 실속있는 결혼 예물을 구매하는 방법

로제쥬얼리 2011. 9. 22. 16:58

 

글로벌 위기의 영향을로 금 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 시세가 온스당  1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치솟는 금 시세에 결혼 예물 준비에 부담이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추세애 맞추어 한정된 예산안에서 실속있는 결혼 예물 하려는 예비 신랑,신부님들이 많습니다.

 

가격 거품이 심한 해외 제품보다는 예산에 맞는 선에서

좋은 품질의 국내 제품을 선호는 추세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환금성을 고려헤서 결혼 예물 하려는 것이 특징입니다.

 

결혼 예물에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정해진 예산에서 최고의 디자인으로 하는 것입니다.

 

 

먼저 알뜰한 결혼 예물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다이아몬드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금값과 더불어 다이아 몬드도 30% 가까이 올라서

메인스톤에 다이아몬드 대신에 시그니티나 큐박으로 구성도 많이 하시지만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환금성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따져보는 다이아몬드를 구매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혼 예물로서의 다아이아 몬드를 구매 하실때 다이아몬드의 특징을 알아야 합니다.

다이아 몬드는 4C라고 불리우는 다이아몬드의 등급기준은

중량(Carat), 색상(Color), 투명도(Clarity), 연마(Cut)을 말하며

이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결정도빈다.

중량은 캐럿(Carat)이라는 단위를 쓰며  중량이 크면 클수록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최근에는 결혼 예물에서 세트를 생략하고 1CT( 캐럿) 반지에 집중하는 신부들이 많습니다.

색상(Color)은 보통 투명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지만 등급이 낮을수록 조금씩 노란빛을 띱니다.

칼라 구분은  D 컬러에서 황색인 Z까지 구분됩니다.

 

다이아몬드에 포함된 내포물을 판단하는 투명도(Clarity) 역시 중요한데

결점이 없을수록 빛이 많이 통과시켜 아름다운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연마(Cut)는 엑설런트(excellent)부터 푸어(poor)까지 5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빛의 반사를 좌우하기 때문에 반짝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건입니다.

다이아몬드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믿을만한 업체를 찾아 공신력 있는 감정서를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부담스러운 결혼 반지 대신 커플링에 집중하는 것도 알뜰한 결혼 예물 구매 요령 중 하나입니다.

 

결혼 예물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결혼반지나 구색을 맞춘 세트 예물 대신

실용적인 커플링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24K(순금)은 경도와 강도가 약해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살리기 힘든 반면

14K나 18K는 오히려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내구성까지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인 스톤을 돋보이게 해 주는 세팅을 고르면 

순금 제품이 아니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릴 습니다.


최근 결혼 예물로서의 14K와 18K 재질로 구성을 해서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부담없는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천연 다이아몬드 커플링이 출시되어 젊은 신세대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