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웨딩앨범 트렌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틀에 박힌 웨딩사진이 아닌, 생애 단 한번 웨딩을 맞이한 신랑신부의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웨딩사진을 추구하는 그리다스튜디오.

 

그리다의 사진은 단순 정보, 사실만을 기록하는 도구로서의 사진이 아닌

신랑신부의 생각과 행동이 꾸밈없이 표현되어지고 묻어나는 사진을 추구한다.

 

그리다스튜디오의 김정석 대표는 모든 스텝들이 신랑신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촬영하는 순간 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컨셉트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세트와 다양한 앵글을 시도해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냄으로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과 더불어 늘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서울 청담동에 소재한 본점을 비롯하여 부산, 대구, 원주, 안산, 포항, 천안까지 많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그리다스튜디오의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