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예물,종로예물,종로귀금속 11월 마지막주(11월24,25)로제쥬얼리상담실

지난주는 서울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다른 해 첫눈은 흘날리는 정도였는데 올 해 첫눈은 소북히 쌓일 정도로 많이왔습니다.

눈은 항상 낭만이 젖여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날의 추억과 첫 사랑과의 인연..등등

추억을 소환해 보는 첫 눈이었습니다.

결혼예물,예물,종로예물,종로귀금속 로제얼리상담실11월 마지막 주는 순금상담이 많았습니다.

순금 상담중에서 두 팀이기억에 남습니다.

첫번째는 오랜단골분이 가족순금반지를 하러 오셨습니다.

아들이 세명인데 첫째아들과 여자친구,

그리고 쌍둥이인 둘째 아들의 반지를 하러 가족들이 나들이를 하셨습니다.

동안의 얼굴로 어머니 보다는 누나 느낌이 나는 단골분은 항상 유쾌하셨습니다.

세 아들도 차분하고 참 잘 컸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반듯했습니다.

또 다른 순금상담은 두 따님이 부모님을 칠순선물로 순금제품을 구매하셨습니다.

부모님 칠순을 맞이해서 종로귀금속거리를나왔다가 로제쥬얼리 매장이 이뻐서 방문하셨다고 했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는 따님들의 마음이 이뻤고 

순금제품 선물을 받으시는 부모님의 따스한 눈빛이 좋았습니다.

순금이외에도 결혼예물커플링,연인들의 패션커플링,

친구선물을 위해 패션팔찌를 구매하러 오신 분들이 

결혼예물,예물,종로예물,종로귀금속 로제쥬얼리 찾아주셨습니다.

결혼예물,예물,종로예물,종로귀금속 11월24일 로제쥬얼리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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